전 두달전 201G모델을 사용하고있는소비자입니다. 사실 구입할당시 무결점이라고 하진않았지만 이젠 더이상 그러한 사치(?)를 내세우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젠 시대와 소비자가 무결점을 당연히 요구를 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무결점 제품을 생산해 내도록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소비자의 기본요구 사항이라 생각해봅니다. 또한가지 대기업에 비해서 디자인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것은 잘알고 계시겠지만 특히 201 ,201G 같은 경우엔 운반손잡이가 그냥 평범하게 수평으로 잡혀져서 불편하기 짝이없답니다. 들어가는손끝부분을 위로 조금 올려주었으면 훨신편리하구 안전할꺼란 생각을 가져봅니다.그리고 강화유리와 판넬 사이에 잔기스가 몇개있구 먼지또한 있는것이 눈에 띄는군요 물론 화소불량은 기본적(?) 이구요 클린시스템이 되어있지않은 까닭으루 알고있으나 먼지의 정도가 보기 불편할 정도이구요. 각종 스위치류의 촉감이 넘딱딱하구 조잡합니다 물론 스위치로 인한 고장사례를 여러번 보았구요 또한 201G같은 경우엔 강화유리가 부착되어있는데 말이 강화 유리면서 201 에비해 몇만원 더받구 빛이 난반사가되어 껨할때 불편한점이 보이는군요 이는 무반사 강화유리가 아니라 그냥 일반의 평범한 유리를쓴까닭일테지요 ..요즘 소비자들 무섭답니다~ㅎㅎㅎ 이상 제가 말씀드린부분 해명 하실것 있으면 해주시고 끝으로 이정도만 시정이되어도 오리온 정보통신 사랑해주는 소비자들 부적많이 생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