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이상해서 a/s 부탁했는데 화요일에 연락하니 본사쪽인가 내일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해서 수요일에 일도 안나가고 기다렸습니다.다음날 아무연락없길래 다시 연락 죄송하다면서 당장 연락하겠다는 것이 좀 있다 연락와서 본사 쪽에서 연락하는것과 현장은 다르다고 하면서 내일오겠다고 함 무려 3일을 컴 고치는데 시간 낭비한 기분 .... 와서 아답타 교체후 모니터 작동 산지 2개월 만에 고장난 것도 열받는데 방금 전화와서 아답타 전선 이은 부분 손댄적 있냐고 잘못하면서 아답타 비용 들수 있다고 생전 항의 같은건 안해 봤지만 차라리 컴 다시 사는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것은 항의 하고 싶네요. 아답타가 전선 연결이 안되서 전선부분 이음 부문에 어떻게 해보려고 흠집낸것은 사실이지만 분해를 어떻게 할수 있나요...물건 산것중에서 2개월 만에 고장나서 혹시나해서 좀 참고 1년 넘으면 안될까봐 연락한건데 솔직히 기분 너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