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화가난 상태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제가 LCD모니터 구입할려고 장작 2주동안 다나와 사이트 수시로 방문하면서 질문남기고 정보 얻고 이러면서 구입하게 오리온 1945G제품입니다. 다른 제품안사고 오리온 1945G제품 산건 오리온이 a/s가 확실하다는 평이 많았고 그리고 1945G제품이 시야각이 좋다는 사람들 평 때문이였습니다. 근데 둘다 마음에 너무 안드네요 1945G제품은 박스에서 새제품을 꺼내는데 왜 모니터 케이스 하단에 뭐가 묻어있는건지..물걸레로 빡빡닦았더니 자국이 완전히 지워지지는않고 아직 희미하게 자국이 조금 남아있네요. 그리고 시야각...전 제 제품이 불량품일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9월초에 같이산 형제품에 비해 시야각과 밝기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스펙은 오리온1945G 시야각 160 160 광시야각 밝기 300 A회사제품시야각 160 140 광시야각 밝기 300 상담원 이런 문제점들을 말했더니 금요일날 a/s기사가 새제품을들고 방문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금요일 아르바이트 미루고 토요일날 새벽까지 밤새 근무 하기로 변경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전화가오더니 토요일날 오겠다고 하더군요.. 뭐 저도 어쩔수없구나 싶어서 승낙했구요.. 덕분에 금요일저녁까지 할일없이 집에서 뒹굴었고 토요일은 새벽까지 근무하다 집에 들어와서 피곤해 죽는줄알았습니다. 새벽7시에 들어와서 12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여태까지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기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저녁7시가 조금넘었네요.. 자기전에 남긴 a/s가 몇시쯤 오냐는 글에는 그냥 집에서 전화 기달리라는 답변만 달려있고.. 덕분에 오늘도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밤새 근무하게 생겼고.. 다음주에 또 방문예약을하면 그날 아르바이트 또 미루고 밤샘근무 한번 더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정말 바라는건 환불이구요.. 안되면 내일이라도 당장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