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구입하고 1년좀더 지났는데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은 먹통이네요.. 센타에 전화하니 출장비 8000원에 최소 30000원부품비가 든다네요 지금까지 모니터 많이 사용해봤지만 1년쓰고 고장나는 모니터는 처음이네요.. 전부터 오리온이 모니터 잘 만든다는 소리를 듣곤 구입한건데...쩝 부품비는 왜이리 비싼지 지금 옥션가면 중고 3만원이면 삼성것두 사는데 a/s해서 돈벌라고 하나.... 이젠 주위에서 탑싱크 구입한다면 한번더 생각해보고 구입하라고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경쟁하며 성공하려면 무언가 대기업과 다른점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모니터 갖다가 버리러 가야 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