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htv 사용자입니다. 형광색 문제와 dvi-d 나 dvi-i 출력시 화면위쪽에 깨짐현상때문에 a/s신청했더니 형광색 바꿔주는 칩을 바꿔주면 위에 문제도 해결된다고해서 a/s받았습니다. 그랬더닝 모니터 상단부에 없던 빛샘이 생기고dtv시청시 화면 잔상이 생기더군요. 다시 전화했더니 기사님 방문후 확인해야된다고 하시네요 저번에 a/s받을때도 시간이 잘 안나서 토요일 오전중에 오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그건 기사님하고 상의 하셔야 됩니다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기사님이 전화 할꺼니까 시간 정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그전날이나 기사님이 전화해서 약속시간을 잡아주시는게 정상아닌가요? 웃긴건 그기사님도 오전에 와야 한다는 소리를 못들으셨다고 하네요? 어떤분이 말씀한게 맞는듯 하네요 파x즈 싸이트에서 사용기 올리고 이런분들 보면 a/s기사님들이 밤 늦게 직접 와서 다 교체 해주고 이러는대 일반사용자한테는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1달 지났다고 칩만 교환 해주고.. 솔직히 산지 2달 된 모니터 집에 오셔서 뜯어서 부품 교체 해주시면 누가 좋아합니까? 이게 1~2만원 하는 제품입니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80만원 저한테는 큰맘 먹고 산겁니다. 근대 웨 이런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돈이 너무 아깝게 만드시나요? 문제가 발생하면 조금더 신경써서 해주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유명 하드웨어 싸이트에서 활동을 안해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소비자를 차별 하시는건가요? 일반소비자는 봉이고 인터넷에 활동하시는분들은 무슨 오리온 직원입니까? 저도 구입하기전에 글많이 봤고 그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문제가 생기면 a/s깔끔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구입했지만 이건 머 그 글하고 너무 차별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 하네요. 이번주 금요일날 다시 오신다고 했고 제가 집에 없지만 제발 이번이 마지막 a/s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