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 어이가 없네요 2만원 정도 더 비싼 모결점 모델 모니터를 샀는데 막상 교환할려고 하니깐 "패널에 스크라치가 있어서 교환 못해줍니다~" 이런식으로 전화 오네요 전화로 교환 가능한지 적어도 2번이상은 물어보고 as보냈습니다 막상 보내니 교환 못합니다~ 보증기한이 1년이라 미루다가 1년이 다되어가 이제서야 보내는건데 생활기 스 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 없는게 이상한거죠 그래서 따졌죠 무결점 모델은 사용자 과실이 아닌 공정에서의 불량품으로 active s&d passi c/f등 불량으로 생긴거라고... 그랬더니 하는말 "그럼 우리도 스크라치 난걸로 보내드릴께요 단 언제 as된다는 보장은 없구요 작업자가 실수 해서 스크라치 생기면 그때 교환해 보내드릴께요~" 제발 이런식으로 as및 판매 하지 마세요 지금껏 이런말 하나 없다가 막상 교환할려고 하니 이러시다니 저도 쪼잔하게 따지겠습니다 지금 as보낸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컴퓨터 사용못한 손해배상은 해주실껍니까? 불량화소가 제 부주의로 인해 생긴것이 아닌것을 담당자도 인정했습니다 단지 생활기스가 났다고 교환을 안해준다???? 불량 화소 난 패널을 교환하면 그걸 쓰기라도 한답니까?? 어차피 패기 처분할꺼 왜 생활기스 나면 교환을 못해준다는 겁니까 그것도 눈에 잘 띠지도 않는것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불량화소는 초기 패널의 불량인걸 인정하면서 생활 기스있는걸 꼬투리 잡아서 교환을 안해주겠다니 따지니깐 생활기스 난걸 교환해서 보내준다니 ㅡㅡ;; 빠른 시일내로 수리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