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22인치 올링스 제품사려다가 그래도 우리나라 제품사겠다고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오리온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디 이런.. 한숨이 나오네요...그래도 국산이라고 샀는데.... 이렇케 한숨이 나오다니... 저가 산 모델은 or2100g 모델입니다.. 그런디 무거운 것을 용산에서 들고 와서 부푼마음으로 컴터에 연결하여 모니터를 켜는 순간 모니터의 까만 바탕화면만큼 저의 마음도 숯덩이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dvi 잭에 연결하여 디지털 화면으로 볼라구 하였더만 이궁 나오지를 않네요 제컴이 잘못되었나 싶어(지포스5200), 다른 컴에도 연결하였으나 이것도 마찬가지(지포스7300gt- 제컴이 안되서 컴터이상인줄 알고 새로 구입함) 입니다 도데체 제품을 어떤식으로 만든것인지 궁금하군요..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이런제품을 출시하셨는지 무거운 컴터 들고 용산왔다갔다... 모니터가 이상있는줄도 모르고... 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주십시오... 월요일에 a/s하러 갈건데... 정말 힘들군요.. 왠만하면 저는 이런 리플다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이렇케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오리온이 되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