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모니터구입했습니다. 드릴질문 두가지는. 첫째 홈페이지에 모델 그림을 보면 엘시디 뒷면에 나사조이는부분이 은색으로 되어있던데요. 제껀 검은색이거든요. 문제없는제품인가요. 두번째 받침대와 엘시디본체 사이에 움직이는 관절(?)이 두개가 있지요? 먼저 바닥에 놓는 받침대 부분관절을 최대한 펼치고나서 그다음 엘시디 본체와 가까운 관절을 최대한 펼치면 거의 정면에서봐도 천정에 가깝게 보는 모양이 되고 맙니다. 드릴질문은 그관절부분을 제가 힘으로 더 펼쳐보려햇는데 안되더군요. 부러질까봐 진짜 세게는 못하겠고.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건가요? 본체쪽에 붙어있는관절은 그니깐 모니터가 정면을 바라보게는 안되나요? 약간 위로 바라보는게 한계인가요? 만약한계라고 쳐도 좀심한듯해서요 너무 하늘쪽을 보고있어서. 관절의 유동범위쫌알려주세요. 홈피에 나와있는 그림처럼도 안됩니다 더 하늘을 보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