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니터는 2005년 10월 경에 구입해서 잘 사용해오다가, 몇일전 갑자기 작은 점만한 불량화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두군데에서 엄청난 크기의 불량화소가 잡혔어요.. 오늘도 다시 켜보니.. 또 커졌고.. 말로만 무결점이고.. 막말로 한 5년은 된 15인치 옛날 LCD 도 지금 방에서 쓰고 있지만, 그건 불만없이 쓰고 있는데.. 대체 이건 뭡니까.. 수리비 16만원이면 돈더해서 새로 사는게 낫겠네요 막말로 삼성은 보증기간 1년이나 지났는데도 저희제품에 문제가 생겨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돈도 안받고 잘 고쳐주더만요 저는 상담원이 모니터가 결점이라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버지께 여쭤보니 무결점모니터로 산거라고 하시더군요.. 0% 결점! 100% 고객만족! 웃기네요 제가 올린 사진이나 한번 보시고 그딴소리 하세요..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