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낮에 상담원 분과 전화통화 했습니다 (032-461-7424) 현재 20.1인치모니터를 너무 잘 사용중에 있어 만족 스러움으로 귀사의 22인치 OR2200WP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것은 손톱 모양 크기의 빛샘이 나타나 교환 신청하여 새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첨부한 사진처럼 불량화소가 너무나 밝게 위치하고 있어 안되겠기에 곧바로 AS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품은 무결점 제품이 아니라고 불가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당연히 무결점제품인줄(기존 제품도, 또 회사 이름으로 봐도..) 알았는데 회사의 이름과 기존 사용품이 너무 만족해 구입하였으나 이런 낭패가.... 기사님이 교체 시 제가 있었으면 불량화소 확인하고 차라리 이전 제품을 그냥 사용했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없을 때 오셔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사용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며칠이 지났건만 불량화소가 너무 눈에 띄어 스트레스가 시작, 참다참다 못해 오늘 다시 전화 드렸습니다. 참 밝고 휘황찬란한 불량화소더군요 한번 보기 시작하니까 더욱더 그렇구요. 제 눈에 이것만 보입니다. 그래픽을 자주하는데 마치 별이 떠있는 착각도.... ----- 일단 낮에 상담원 분과 통화하고 사진이라도 보아야하겠다고 하셔셔 사진 찍어 보냅니다. 사진은 어둡게 찍었습니다. 밝게 찍었으면 더욱 더 큰 불량화소가 나타나겠지요. 사진 보시고 윗 분들과 상의하시고 결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신경이 쓰여 미치겠습니다. 제가 예민도 하지만 밝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내일 낮에 다시한 번 전화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귀사의 명예가 더욱 드높길 바라며 좋은 날 되십시요. 박진성(016-742-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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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화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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