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 어이가 없어서 모니터 산담에 처음켜서 불량화소가 떡하니 있는데 교환을 안해주겠다니...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나... 저번에도 17인치 샀을 때 두번이나 교환하면서 그렇게 짜증나게 하더니.. 디자인이 맘에들어 샀는데 오리온은 영 아닌거 같네... 분명히 말하지만 이거 교환 안해주면 오리온 모니터 두개 있는거 두개 다 부셔버려서 인터넷에 올려버리겠습니다... 어차피 불량화소 있어서 쓰지도 못하는거 이 글과 모니터 부셔버리는 장면이랑 다 올려버릴테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당신네들은 팔아치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장사할지는 모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기분 더럽습니다.... 이런것도 서비스라고 하는지... 무결점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 해대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기 바랍니다 오리온 정보통신 사장은 슈퍼에서 빵을 하나 사먹었을 때 곰팡이가 조금 피어있을 때 그냥 신경 안쓰고 먹는지 아니면 슈퍼로 들어가서 빵을 바꾸는지 궁금합니다... 기분 더러운 주말입니다